안녕하세요 ^^
멍든손입니다 ^^
8월달에 제가 소유하고 있던 I30를 헤이딜러를 통해 판매를 하고 중고차를 새로 업어왔습니다.
LF쏘나타를 가지고와서 조금 아껴주고 싶어서 차모아에서 나오는 도어스트라이커 커버를 장착 해보았습니다.
여기서 생소한 단어가 있죠?
도어스트라이커라는 단어가 아주 생소합니다.
도어스트라이커의 정식명칭은 '도어 록 스트라이커'라고도 합니다.
도어스트라이커에 대해서 Daum 백과사전에 찾아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단순히 도어스트라이커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lock 측의 갈고랑이와 맞물려 도어를 지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포크 핀 식에서는 원주의 머리를 가진 경질재 핀 형상이거나, U자형의 바가 기판(基板)으로 加締 고정된 것이다. 랙 피니온식에서는 아연합금 다이캐스트제의 랙에, 록의 상하 움직임을 제약하는 수지제 슬라이더를 용수철로 눌러서 조립한 것과, 전후방향의 움직임을 누르는 플레이트를 함께 스크류 고정하는 구조다. 록과 스트라이커와의 세트로 유지강도가 법규로 규정되어 있으며 풀 록 상태에서 전후 방향은 1134kgf, 횡방향은 907kgf로, 미국, 유럽, 일본 모두 동일 수치다."
이제 도어스트라이커가 뭔지 아시겠죠?
그럼 차모아 도어스트라이커 커버에 대해서 자세히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이 조금 어둡습니다.
주차장에서 급하게 사진찍었더니 어둡네요.
그래도 제품은 확실하게 보이니 애교로 봐주세요 ^^
언박싱(구성품, 포장상태, 디자인)
제품 박스입니다.
택배 포장지를 뜯으니 이런 작은 상자가 나왔습니다.
역시 뭐든 Made in China가 아닌 것이 없네요.
박스 개봉을 해보았습니다.
개봉을 하고 놀란것이 포장상태였습니다.
차량도어 수량에 맞게 제품 1개씩 각각 포장이 되어 4개가 있었습니다.
포장상태는 아주 GOOD !
자 보이시죠?
각각 포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차모아 도어 스트라이커 커버 재질이 스테인레스로 만들어져서 같이 담으면 흔들리면서 스크래치가 날까봐 이렇게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서 보낸것 같았습니다.
아주 마음에 드는 포장상태였습니다
제품을 상세하게 살펴 보았습니다.
디자인이 정말 좋습니다.
차모아 도어 스트라이커 커버 재질은 304SUS 스테인레스 소재를 사용하였고 블랙크롬 컬러를 적용하여서 럭셔리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차량별로 디자인을 차별화 하여서 차량모습과 차량이름을 레이져 각인을 시켜 놓아서 맞춤형으로 나온 제품인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블랙크롬에 레이져각인이 신의한수인것 같습니다.
장착(장착 과정, 장착 효과, 장착 전후 비교)
차모아 도어 스트라이커 커버는 아주 손쉽게 장착 할 수 있습니다.
차모아 도어 스트라이커 커버 뒷면 사진입니다.
제품 뒷면을 보면 이렇게 양면테이프가 붙어져있습니다.
빨간 비닐만 벗기고 바로 장착 할 수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장착 할 수 있습니다.
장착하는 모습입니다.
뒷면에 양면테이프를 제거하고 구멍에 맞춰서 끼우고 힘을 주어서 눌러 주면 장착은 손쉽게 됩니다.
아주 쉽죠?
그리고 차모아 도어 스트라이커 커버 장착 효과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효과는 두가지 입니다.
첫번째로는 부식방지, 오염예방이 목적이구요.
두번째로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자인으로 드레스업이 목적입니다.
앞 보조석 문 도어스트라이커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왼쪽 사진이 장착 전 사진이구요.
오른쪽 사진이 장착 후 사진입니다.
느낌 오시죠?
뭔가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럽게 바뀌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 사진 보시고 바로 구매를 하러 가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모아 도어 스트라이커 커버 장착 안 할 이유가 없거든요.
망설이지 마시고 바로 구매하시러 가실 수 있게 링크를 걸어드리겠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aria2015/products/4768894096?nt_source=blog.revu&nt_medium=door_hinge
위 링크에 가셔서 차종표를 보시고 주문하시면 됩니다.
꼭 구매하세요 ^^
제품 총평
일단 제품 총평은 10점 만점에 9.5점입니다.
장착이 쉽고 도어스트라이커 부식방지를 해주며 드레스업 효과를 주는 차모아 도어 스트라이커 커버는 완벽한 제품입니다.
제품을 개별 포장을 하여 포장에도 고급스러움을 추구하였습니다.
9.5점을 드린 이유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요.
바로 제품 박스였습니다.
제품 박스가 더 고급스러우면 어떨까 생각이 됩니다.
사실 제품 박스를 보고 큰 기대를 안했는데 개별 포장이 되어 고급스러움을 느꼈습니다.
언박싱을 하면서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장착을 다 하고 이렇게 포스팅 하면서 생각을 해보니 제품 박스를 더 고급스러웠다면 뭔가 완벽한 제품을 배송을 받고 완벽한 제품을 자동차에 장착을 하였다는 느낌이 들었을것입니다.
그래도 제품에 대해서 따로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이 제품은 다른사람에게 꼭 추천을 해주고 싶네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꼭 고려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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