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멍든손입니다 ^^
이번 포스팅은 일리 커피머신 Y3.3 언박싱 및 사용후기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사용은 1월 20일부터 2월 20일까지 약 한달정도 사용하고 느낀점이라는것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구매한 곳은 첫번째 링크지만 품절이 되어서 두번째 링크에서는 다른 판매자 것을 남겨 놓으니 구매하실분들은 꼭 구매하세요.
그리고 큐텐에서 구매를 하면 쿠폰을 받아서 더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11만원정도에 구매를 하였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매를 하실 분들은 밑에 링크를 보시고 구매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일리 커피머신 Y3.3을 구매해야되는 이유는 기분좋게 집에서 커피를 내려 먹으실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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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언박싱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언박싱
직구로 21년도 1월 14일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구매를 하고 1월 20일에 도착을 하였으니 약 6일만에 도착하였습니다.
요즘 직구는 이정도면 빨리 오는 편인거 아시죠?
보통 10일정도 걸리고 심하게 오래걸리는건 더 많이 기다려야 된다는 사실을 아실겁니다.
이렇게 택배가 도착 하였습니다.
박스에 Y3.3 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에 구매를 한 사람이라면 이 택배가 커피머신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이 박스를 바로 뜯어보았습니다.
박스를 뜯으니 이렇게 또 포장이 되어있었습니다.
이게 본 박스인것 같아서 위, 아래 빼고 4면을 다 찍었습니다.
일리 커피머신은 검은색, 빨간색, 파란색, 하얀색 이렇게 총 4가지 색상을 선택 할 수 있는데 저는 깔끔한 검은색을 선택하였습니다.
하얀색이 인기가 많은지 추가 가격을 조금 더 받더라구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순간이 제일 두근두근 하시는거 아시죠?
칼로 테이프를 자르면서 박스를 뜯는 그 재미 !
저는 항상 모든 제품에 이 순간이 제일 두근 두근 신납니다.
아무튼 뜯으니 이렇게 조그만한 상자가 있었습니다.
당연히 설명서나 어댑터나 들어 있을것으로 예상 됩니다.
이상하게 설명서나 어댑터가 아니었습니다.
커피 캡슐이 14개나 들어있었습니다.
맛보기로 14개를 넣어주는것이니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중에 커피 캡슐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으신분들은 제가 저번에 썻던 글을 참고 하시기바랍니다.
2021/01/28 - [멍든손 자유] - 일리 커피 캡슐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
일리 커피 캡슐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 멍든손입니다 ^^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커피를 마십니다. 저 또한 커피를 즐겨 마시는데요. 최근 일리 Y3.3 커피머신을 구매하였습니다. 집에서 커피를 간편하게 먹기위해서 구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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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나씩 살펴보다 보니 일리 커피머신 Y3.3 본 제품이 나타났습니다.
제가 구매한 색상은 검은색입니다.
이렇게 전기 콘센트는 대한민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220v 플러그로 배송이 되기 때문에 돼지코를 안끼우셔도 됩니다.
돼지코를 끼우는 제품들은 거의 중국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제품은 독일에서 발송이 되었고 유럽국가에서 사용하는 EU 플러그로 제작이 되어서 대한민국에서 바로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제품을 살펴보았는데 큰 이상이 없었습니다.
검은색이라서 무난하게 사용 할 수 있을것 같네요.
저는 검은색을 좋아해서 구매를 하였는데 하얀색이 있었으면 하얀색을 구매 하였겠지만 다행스럽게 하얀색이 품절이라서 검은색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 싶이 하얀색이 인기가 좋아서 하얀색 머신은 추가금을 조금 더 주고 구매해야 되더라구요.
꼭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여기가 조작부입니다.
버튼이 2개 있는데 사용법은 간단하였습니다.
전원을 켜는 방법은 버튼 두개중에 아무거나 하나를 누르면 버튼 밖으로 LED가 들어오면서 깜빡거리는데 예열 상태입니다.
예열 상태가 되면 LED가 점등이 됩니다.
전원을 끄는 방법은 버튼 2개를 동시에 3~5초정도 누르고 있으면 꺼집니다.
저도 처음엔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랐는데 사용하다가 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개의 버튼에 그림이 다른데 왼쪽 버튼은 에스프레소를 내려먹을때 사용하는 버튼입니다.
오른쪽 버튼은 아메리카노를 내려먹을때 사용하는 버튼입니다.
일리 커피머신 Y3.3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꼭 숙지하시고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아서 미리 말씀 드렸습니다.
위 사진에 나오는 부분은 컵을 놓는 부분인데 왼쪽 사진은 머그컵을 놓을수 있게 공간이 큽니다.
오른쪽 사진은 중간에 받침대를 내려서 작은 커피잔을 올려 놓을 수 잇게 되어 있습니다.
머그컵을 놓을수 있는 공간에는 살짝 동그랗게 바닥부분이 낮아서 안정적이게 머그컵을 놓을 수 있지만 커피잔을 놓는곳은 그렇지 않고 평평하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컵 높는 부분을 몸쪽으로 당기면 이렇게 분리도 됩니다.
분리가 된다는건 이부분만 세척을 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분리형으로 채택이 되어서 부분 세척을 할 수 있으니 참 좋죠?
그리고 오른쪽 사진을 보시면 빈 공간이 있는데 이게 무언인지 궁금하였는데 사용하다가 보니 알게되었습니다.
커피 캡슐을 사용하고 바꿀때 자동으로 이 빈 공간으로 떨어져서 모이게 되더라구요.
캡슐 한번에 모아서 버릴 수 있으니 생각보다 편리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커피캡슐이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 방식인지는 모르겠으나 제품 상부쪽을 손으로 들어 올리면 이렇게 나옵니다.
커피 캡슐을 넣으면 이런식으로 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설치까지 마무리 하였습니다.
저는 차가운 음료를 좋아하기 때문에 커피를 먹을땐 바로 냉수를 조달하기 위해서 정수기 옆에 두었습니다.
깔끔하죠?
일리 커피머신 Y3.3 사용 방법
일리 커피머신 Y3.3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언박싱 과정에서 미쳐 사진을 찍지 못하였는데 본체 뒤쪽에 보시면 반투명 플라스틱 통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물통인데 마시는 물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물을 적당하게 넣어주시고 전원을 켜 주시면됩니다.
전원을 켜실 때에는 본체 전면부에 버튼을 아무꺼나 한번 눌러 주시면 됩니다.
그럼 바로 예열이 되고 있는데요 예열 중에는 LED가 깜빡거립니다.
예열이 끝나면 LED가 점등이 되어있습니다.
꼭 예열이 끝난후 커피머신을 작동 하셔야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예열이 끝나면 커피 캡슐을 넣습니다.
컵 받침대에 컵을 두고 커피 캡슐에 따라서 에스프레소 버튼이나 아메리카노 버튼을 눌러주시면 맛있는 커피를 드실 수 있습니다.
참 쉽죠잉?
사용 후기
1월 20일에 언박싱을 하고 바로 사용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포스팅 중인 2월 20일까지 하루에 한번 이상 커피를 내려먹었습니다.
주말에는 하루에 두번정도 이용한적도 있습니다.
이점 참고 하시고 사용 후기를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점
사용한 캡슐이 자동으로 분리된다.
조작버튼이 몇개 없어서 조작이 쉽다.
캡슐가격으로 보면 저렴하게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다.
분리 세척이 가능하여 청결 유지를 할 수 있다.
크기가 작아서 어디든 설치가 가능하다.
단점
커피머신 구매 비용이 들어간다.
물보충을 해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커피를 내릴때 소음이 발생한다.
조금 더 생각해봐도 이정도가 나오네요.
한달 사용하면서 매일 출근 할때 텀블러에 챙겨서 가져갔었는데 아주 유용하게 잘 먹었고 잘 먹고있습니다.
자판기에서 매번 뽑아 먹었었는데 자판기 업체에서 위생관리를 한다고 하여도 조금 찝찝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제 신경 쓸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저는 일리 커피머신 Y3.3을 구매한 것을 아주 잘한 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주말에 외출을 할 때에는 항상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사서 외출을 하였는데 이제 집에서 내려서 가져가면 되니까요.
그리고 초기 비용이 조금 들지만 커피 캡슐도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는 방법도 있고 해서 저렴하게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커피 전문점에 방문해야되는 번거로움도 없어졌구요.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꼭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구매 하실때에는 제가 남겨드린 링크로 들어가셔서 쿠폰을 받으셔서 구매하시면 더 저렴하게 구매를 하실수 있으니 링크를 남겨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구매를 했던곳은 현재 품절이지만 재고 입고가 되면 구매를 하실 수 있게 링크를 남겨 드릴께요.
다른 링크는 현재 재고가 있는곳 링클 남겨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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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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