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멍든손입니다 ^^
저는 과일이나 채소를 잘 먹지 않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구매한 토망고를 먹어보고 자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토망고는 엄청 맛있었습니다.
이번시간 블로그 포스팅 내용은 토망고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토망고란?
토마토와 망고의 합성어로 맛이 망고처럼 달다는 망고와 기존 토마토의 합성어입니다.
토망고는 스테비아 농법을 적용한 신개념 토마토로 스테비아 토마토, 설탕 토마토 등으로도 불립니다.
스테비아는 허브과 천연당분으로 설탕보다 300배 이상의 단맛을 내면서 칼로리는 낮으며 몸에 흡수되지 않고 소변으로 모두 배출되는 성분으로 다이어트에 좋다고 합니다.
스테비아 토마토는 후숙 과정에서 스테비아 성분이 빠져나가 단맛이 줄어들 수 있으니 수령 후 반드시 냉장 보관 하시고 빠른 시일 내에 드시길 권장드립니다.
갑자기 저도 모르게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맛있었어요.
보통 전자제품등을 언박싱 하지만 토망고 언박싱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에 포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1Kg씩 포장이 되어서 2팩이 왔습니다.
1팩에 6개씩 들었습니다.
포장 상태는 완벽하네요.
포장 상단부분 보면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많은 정보들이 있는데요.
스테비아 토망고라고 중앙에 적혀 있습니다.
정확하게 1Kg을 맞출수 없기 때문에 대략 큰거랑 작은거 섞어서 4개~8개 정도 들어간다고 합니다.
근데 먹기에는 중간사이즈가 딱 좋죠?
저는 중간 사이즈로 온것 같습니다.
유통기한은 생산일로부터 6일입니다.
빛깔이 아주 곱습니다.
과채류인 토마토를 잘 안 먹는데 빛깔을 보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물에 씻어서 칼로 먹기좋게 잘랐습니다.
색상이나 냄새 등 일반토마토와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맛을 보면 틀리죠.
직접 맛을 보셔야 아실겁니다.
직접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제 토망고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테비아는 허브과 천연당분으로 설탕보다 300배 이상의 단맛을 내면서 칼로리는 낮으며 몸에 흡수되지 않고 소변으로 모두 배출되는 성분으로 다이어트에 좋다고합니다.
100g당 15kcal 정도밖에 되지 않는 열량으로 포만감을 빨리 채워줍니다.
그리고 스테비아속 성분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서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영양성분은 비타민 A, B1, B2, C, K 와 칼륨, 구연산 같은 무기질도 풍부해서 아주 훌륭한 간식입니다.
토망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토망고를 직접 먹어본 후기는 아주 맛있습니다.
일반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먹는 정도에 달달함이 있습니다.
안 드셔보셨다면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2Kg 다 먹고 또 구매해서 먹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사먹으려구 합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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